광고 카피 만들 때 쓰는 5단계 마인드맵

좋은 카피는 영감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 구조적 발상의 결과입니다.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5단계 워크북을 정리했습니다.

좋은 카피는 영감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 구조적 발상의 결과입니다. 마인드맵 5단계 워크북으로 누구나 카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1단계: 타깃 정의

중심 노드 "이 카피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"에 1단계 가지로 "나이, 직업, 고민, 갈망"을 펼칩니다. 카피는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합니다.

2단계: 문제 ↔ 약속

타깃의 가장 큰 문제(Pain)와 그것을 해결한 후의 이상적 모습(Promise)을 두 가지 가지로 펼칩니다. 카피의 후크는 이 두 가지의 거리에서 나옵니다.

3단계: 키워드 폭격

해당 제품/서비스와 관련된 단어를 30개 이상 자유 연상으로 쏟습니다. 양이 곧 질입니다.

4단계: 조합 실험

키워드 두 개씩 무작위로 조합해 카피 후보를 10개 만듭니다. "강제 조합법"이 여기에서 위력을 발휘합니다.

5단계: 한 줄로 압축

10개 후보 중 가장 강한 메시지를 골라, 15자 이내로 압축합니다. 카피의 생명은 길이입니다.

6단계(보너스): A/B 테스트 가지

마지막 후보 2~3개는 그대로 두고 각각 다른 광고 채널에 배포해 클릭률을 비교합니다. 측정 결과를 마인드맵에 다시 적어 두면 다음 캠페인에서 "어떤 키워드 톤이 우리 타깃에 통하는가"라는 데이터가 쌓입니다.

한 줄 요약

  • 타깃 정의 — 4축으로 "누구를 위한 카피인가" 확정
  • 문제 ↔ 약속 — 후크는 거리에서 나온다
  • 키워드 폭격 — 양이 질을 만든다(30개+)
  • 조합 실험 — 강제 조합으로 후보 10개
  • 15자 압축 — 카피의 생명은 길이

다음 카피, 30분 안에 완성

구조가 정해진 카피는 영감을 기다리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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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
긴 광고 본문(롱폼 카피)에도 적용되나요?

적용됩니다. 한 줄 헤드라인을 정한 뒤, 본문 단락별로 가지를 만들어 한 줄 요약을 추가하면 롱폼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.

15자 이내가 너무 짧지 않나요?

SNS·검색 광고에서 15자가 가장 효과적입니다. 더 길게 가져가야 하는 경우에도 15자 후보를 만든 뒤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.

카피라이터가 아닌 마케터도 쓸 수 있나요?

오히려 마케터에게 더 효과적입니다. 카피 외주를 줄 때도 마인드맵을 함께 보내면 카피라이터의 작업 속도가 두 배 빨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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